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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기자가 만난 자랑스런 한인교포들

이영아 저 중앙일보 미주본사 편집위원

도서출판 둥지 | 1997년 4월24일

목차

장병희 촬영.

짐 리, 셰리 저니프, 백충현, 사브리나 케이, 유재건, 에밀 맥, 최충선, 로버트 김, 지순자, 김형복, 강충원, 이창래, 장미나, 데이비드 김, 셸리 윤, 토머스 한, 김승철, 카니 강, 윌라 김, 그레고리 배,이병응, 수전 김, 블레어 킹, 안수명, 구경순, 신화봉, 리처드 홍, 피터 정, 미사 최, 김영희, 신혜선, 정재훈, 브루스 풀턴-윤주찬 부부, 오해권, 데이비드 오, 신효철, 강우원, 서준호, 안 트리오, 폴 김, 김윤진, 맹성렬, 패티 신, 제임스 오, 박경만, 한학순-스와이엣코프스키, 마거릿 조, 스티브 김, 이미혜, 유복형

저자 이영아

이화여대 신문학과를 졸업하였고 뉴욕대학 대학원 공연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1968년 중앙일보에 입사하였고 현재 중앙일보 미주본사 편집위원이다. 번역서로는 재일 교포 채수명의 영역본 ‘생명과 희망’, 테네시 윌리엄스가 마리아 세인트 저스트에게 보낸 서간집 ‘다섯 시의 천사’, 퓰리처상 수상 작가 랜퍼드윌슨의 수상 희곡집 ‘텔리가의 빈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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